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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인업에 변화 생겼다…문현빈 중견수→좌익수 이동, 이원석 1번타자 배치

작성일: 2026.07.29 15:55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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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빈 ⓒ곽혜미 기자
▲ 문현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롯데에 무릎을 꿇은 한화가 이번엔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대만 출신 아시아쿼터 좌완투수 왕옌청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97⅓이닝을 던져 8승 4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 중인 왕옌청은 지난 23일 광주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따낸 바 있다. 올해 롯데를 상대로는 처음으로 등판한다.

타순에는 변화가 있다. 한화가 구축한 1~9번 타순은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전날(28일) 대전 롯데전에는 한지윤이 좌익수, 문현빈이 중견수로 나섰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문현빈이 좌익수로 이동하고 이원석이 중견수 자리를 꿰찼다. 아울러 이원석은 1번타자로 출전, 공격 첨병 역할에 나선다. 전날 1번타자는 이도윤이었다.

▲ 왕옌청 ⓒ한화 이글스
▲ 왕옌청 ⓒ한화 이글스
▲ 이원석 ⓒ한화 이글스
▲ 이원석 ⓒ한화 이글스
▲ 채은성 ⓒ곽혜미 기자
▲ 채은성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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