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에토, 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새 활동 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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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팬텀싱어' 출신 남성듀오 듀에토가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백인태, 유슬기로 이뤄진 듀에토는 최근 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씨스타 보라가 소속된 더엔터테인먼트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17년 재직한 김강효 대표가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김강효 대표는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등의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아이돌 발굴 및 제작에 있어 높은 성공 노하우와 인프라를 구축한 인물이다. 듀에토는 김강효 대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맺은 인연으로 더엔터테인먼트에서 재회하게 됐다.
2018년 12월부터 YTN 뉴스FM '듀에토의 더 클래식'을 8년째 진행중인 듀에토는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활동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듀에토는 9월 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최근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성황리에 마친 멤버 백인태는 앨범 준비와 함께 새로운 작품을 위해 연습도 병행하고 있다.
듀에토는 새 앨범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위로와 감동,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듀에토는 크로스오버 4중창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에서 결승까지 올랐다. 2017년 정식 데뷔해 모두 7장의 음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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