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더쇼', 애플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무대로…리센느 첫 1위 견인

작성일: 2026.07.31 11:03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음악 방송 ‘더쇼’가 애플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리브랜딩에 나섰다. 제공|빅크
▲ 음악 방송 ‘더쇼’가 애플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리브랜딩에 나섰다. 제공|빅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가 운영하는 K팝 음악 방송 ‘더쇼’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애플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리브랜딩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출연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상승 및 즉각적인 팬덤 유입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연동형 마케팅’ 구축을 의미한다. 빅크의 팬덤 데이터 분석 기술과 애플뮤직의 글로벌 영향력을 결합해, 아티스트가 '더쇼' 출연과 동시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 상승을 경험하는 차세대 ‘글로벌 뮤직쇼’로 리브랜딩함으로써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향하는 아티스트와 기획사들에게 실질적이고 매력적인 글로벌 성장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방송에서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더쇼'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등용문’임을 입증했다. 리센느는 ‘더쇼’ 1위 달성과 함께 애플뮤직 ‘더케이팝(THE K-POP)’ 공식 큐레이터 계정에 팬팝티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리마인’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애플뮤직은 1억 8000만 명의 프리미엄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글로벌 음원 플랫폼으로 리스너의 57%가 공식 큐레이션된 음원을 감상하고 있어,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가 글로벌 팬덤과 직접 연결되는 의미로 다가갈 예정이다.

김칠성 총괄은 “애플뮤직과 공식 협업을 기점으로 '더쇼'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팬덤 확장을 돕는 ‘글로벌 뮤직쇼’로 리브랜딩할 것”이라며, “출연 아티스트들이 압도적인 글로벌 스트리밍 파급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과 테크 인프라를 전폭 지원해 전세계 뮤직 팬덤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크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를 표방하며 티켓 예매, AI 라이브, 커머스 등 아티스트와 미디어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블립’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케이팝레이더’를 전격 인수하며 370만 명의 유저 베이스와 13억 건의 팬덤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