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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SM과 19년 동행 마무리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공식]

작성일: 2026.07.31 14:1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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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리.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 권유리.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권유리가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31일 SM은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이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 

SM은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 '소원을 말해봐', '다시 만난 세계', '오!', '런데빌런', '라이언 하트', '포에버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07년 KBS2 '못말리는 결혼'을 통해 배우로도 데뷔, '패션왕', '킬미, 힐미', '피고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것은 물론 효연, 수영과 함께 효리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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