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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자동차 리콜 두고 '열혈 토론'

작성일: 2016.10.17 15:1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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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독일 자동차 리콜사태를 안건으로 열띤 찬반토론을 벌였다.

1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비정상 대표들은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수기, 치약 등의 제품에서 리콜 사태가 빚어지고 있어 리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은 "꼭 사람을 다치게 안했어도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 것은 용서 안 된다"며 "나쁜 품질의 제품을 판매했으니 퇴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욤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먹는걸로 장난치면 안된다"라고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기도 했다.

중국 대표 왕심린은 "중국인이 한국에 오면 꼭 사는게 있다"며 "나도 처음 한국 왔을 때 큰맘 먹고 구입했는데, 리콜 받고 싶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국 대표로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이름과 얽힌 에피소드, 각 나라의 '가족 형태'에 대해 비정상 대표들과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1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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