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강승윤 VS 이재진, 신구 아이돌의 치열한 고음 대결
작성일: 2016.10.17 15:1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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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꽃놀이패' 멤버들과 게스트 강승윤은 '고음이 가장 높게 올라갈 것 같은 멤버'를 주제로, 생방송 운명 투표를 진행한다.
멤버들은 운명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저마다 3단 고음을 내지른다. 특히 이재진은 '이재진 익룡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고음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운명 투표가 끝난 후, 멤버들은 이 기세를 이어 두 팀으로 나눠 '꽃놀이패 배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친다. 이재진은 "이 노래 하나면 무조건 만점이 확실하다"고 주장, 젝스키스의 '학원별곡'을 선택한다. 이재진,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 팀은 '학원별곡'으로 고득점을 얻는다.
이에 맞선 안정환, 은지원, 강승윤 팀은 국민 트로트 곡 '무조건'을 선곡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강승윤은 의외의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고.
'꽃놀이패' 제작진은 "강원도 평창군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송어회와 달달한 복분자주가 나오자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꽃놀이패'는 17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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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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