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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정준하, 북극곰 특집 위해 11월 중 캐나다 行 확정"

작성일: 2016.10.17 16:1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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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북극곰과 교감하기 미션을 받은 정준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북극곰과 교감하기' 미션을 위해 캐나다로 향한다.

17일 MBC '무한도전' 측은 스포티비스타에 "'무한도전'이 정준하의 '북극곰과 미션하기 미션'을 위해 11월 중 캐나다로 향한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1월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 멤버들에게 편지 내용 그대로 실행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했다. 이 과정에서 정준하는 하하, 유재석, 박명수와 자신이 하하에게 쓴 편지까지 돌려받아 4통의 편지로 '미션 부자'가 됐다.

이로 인해 정준하는 지금까지 다양한 특집에 나섰다.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MC민지'로 활약했고, 미국에서는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다. 2개의 미션을 마친 정준하는 북극곰과 교감, 박명수 몸종되기 미션을 남겨두고 있다.

이 중 북극곰과 교감 미션을 위해 정준하는 11월 중 캐나다로 향한다. 앞서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도토'와 남다른 교감을 나눈 바 있는 정준하가 이번 북극곰 미션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무한도전'은 '우주특집'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과 19일 각각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눠 러시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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