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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이지은, 황궁 벗어나 애틋 로맨스 펼친다

작성일: 2016.10.17 16:2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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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이 꿈 같은 눕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17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제작진은 황궁에서 벗어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다미원 최고상궁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소와 해수는 황궁을 벗어난 상태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올곧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왕소에게 팔짱을 끼고 어깨에 고개를 기댄 해수는 올곧게 사랑을 받는 행복한 여인의 모습이다.

무엇보다 격한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은 한 방에 누워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데, 마치 꿈인 듯한 순간에 해수의 뺨을 어루만지는 왕소의 손길이 설렘을 안겨준다. 또 왕소의 손길을 피하지 않고 손이 잡혀진 해수 역시 그의 눈을 올곧게 쳐다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왕소는 정종 때문에 위기를 겪게 된다. 해수는 목숨을 걸고 황궁을 빠져나와 그를 만나고, 두 사람은 위기 속에서 애틋함을 드러내며 한 층 진화된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위기 속에 꽃피우는 두 사람의 애틋 로맨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달의 연인'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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