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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측 "한석규, '괴짜 천재 의사' 위한 열정 뜨겁다"

작성일: 2016.10.17 16:5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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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제공|삼화네트웍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한석규가 '괴짜 천재 의사'로 변신한다.

17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작진은 "김사부 역을 맡은 한석규가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훨씬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한석규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붓고 있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석규는 극 중 괴짜 김사부 역을 맡았다. 김사부는 과거 잘나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 의사 부용주였지만, 돌연 다 쓰러져가는 지방의 작은 분원 '돌담 병원'에서 은둔 생활을 한다. 이후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과 함께 돌담 병원을 이끌어 가며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관련 한석규는 과거 드라마 '서울의 달'과 영화 '넘버 3' 등에서 보였던 유쾌하면서 예사롭지 않은 면면들로 김사부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그려낼 전망이다. 기존 사극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할 한석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한석규가 외과 의사의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석규가 수술복을 갖춰 입은 채 두 손을 들고 차분하게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하면, 마스크를 벗고선 날카로운 눈빛과 심각한 얼굴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등 범접할 수 없는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것.

실제를 방불케 하는 섬세한 손동작과 눈빛만으로도 전해지는, 김사부 캐릭터에 빙의된 한석규의 모습이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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