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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력소' 앤디 "업텐션 쿤, 현실판 만찢남…열정+끼 갖춘 원석"

작성일: 2016.10.17 18:2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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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인력소' 업텐션 쿤의 바라지로 등장한 앤디.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예능인력소' 예능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소속사 사장 앤디의 눈물 겨운 활약이 펼쳐진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앤디, 하하,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살벌한 '내 사람 밀어주기' 전쟁을 펼친다. 예능원석으로 '예능인력소' 문을 두드린 '빛날이' 쿤, 지조, 문지애, B.U를 밀어주기 위해 예능선배 앤디, 하하, 김현욱, 조세호가 '바라지'로 활약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앤디가 본인 회사 소속 가수인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을 위해 살벌한 예능전쟁에 뛰어들었다. 앤디는 '예능인력소' MC 김구라, 이수근, 서장훈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추억의 '하트춤'까지 선보이며 후배가수 '쿤'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 모아 열일했다.

앤디는 "쿤은 순정만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현실 '만찢남'이다. 시키면 뭐든지 잘하는 열정과 끼를 갖춘 예능 원석"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앤디의 말처럼, 이날 빛날이로 출연한 쿤은 김우빈, 이영자, 김민교 등 연예인들의 얼굴 특징을 디테일하게 따라 하는 다채로운 '인물묘사'부터 거친 야성미로 여심을 자극하는 '식스팩 댄스'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와 함께 방송 전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예능인력소'에서 쿤을 지켜보는 앤디의 현실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쿤이 크게 활약했을 때는 흐뭇한 미소를 짓지만, 기대에 못 미쳤을 때는 실망과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짓는 앤디의 현실적인 반응이 웃음을 준다.

이 밖에도 쿤과 함께 하하가 예능 빛날이로 적극 추천한'지조, 아나운서계의 숨은 예능보석 문지애, 깜찍발랄 10대 소녀 B.U가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tvN '예능인력소'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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