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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클립] 희생이란 이런 것. 박석민이 보여준 간절한 번트

작성일: 2014.11.11 21:04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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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은 오늘 경기 전 까지 한국시리즈 타율이 6푼3리(16타수 1안타)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계속해서 박석민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2회 1사 1루 상황에서 박석민은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타격감이 좋지 않은 만큼 주자를 진루시키려는 의도였다. 비록 번트는 실패로 끝났지만 박석민의 의도는 '팀'에 대한 희생이 돋보였다.

박석민의 진심이 통했을까. 결국 그는 팀이 4-1로 앞선 상황에서 첫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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