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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ST] 부산행-기습 무대인사…특급 내한서비스 해외★ 베스트5

작성일: 2016.10.19 10:3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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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부산행 톰 크루즈-기습 방문 톰 하디' 상상초월 내한 서비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8번째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국내를 방문한 해외 스타들의 팬서비스가 화제를 모은다. '친절한 톰 아저씨'로 통하는 톰 크루즈는 대표적인 친한(親韓)스타다.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레드카펫을 걸으면 팬들과 셀카를 찍어주고 사인를 해주는 등 급이 다른 팬서비스로 영화 팬들을 즐겁게 만든다. 이처럼 단순히 영화 한 편을 홍보하는 형식적인 레드카펫과 맞춰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닌, 상상을 초월한 특급 서비스로 기억을 남긴 해외 스타들을 찾아봤다.

▲ 내가 바로 친절한 톰 아저씨…'부산행' 택한 톰 크루즈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내한한 톰 크루즈(왼쪽). 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가 '잭 리처: 네버 고 백'을 들고 내달 7일 방문한다. 8번째 내한이다. 톰 크루즈는 매체 인터뷰 보다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요청 할 만큼 팬들과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 2012년 전편 '잭 리처'로 내한했을 당시 이례적으로 부산행을 택해 화제를 모았다. 보통 취재진과 대중들이 집중 된 서울 찾지만, 톰 크루즈는 오롯이 팬들과 만나기 위해 부산을 방문 한 것. 당시 톰 크루즈의 부산행에 '역시 톰 크루즈'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 내 영화가 상영중이라면…기습 무대인사 톰 하디

▲ 기습 무대인사를 진행한 톰 하디. 제공|㈜퍼스트런

톰 하디는 공식 내한이 아닌, 비공식 내한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영화 '레전드' 개봉 당시 톰 하디는 다른 일정으로 국내에 머무르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무대인사를 예고했고, 5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단 한차례 무대인사를 예고했지만,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극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300명이 넘는 팬들과 만나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줘 감동을 안겼다. 

▲ '무한도전' 최고!…브라운관까지 점령한 잭블랙

▲ 지난 1월 내한 해 '무한도전'에 출연한 잭 블랙.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쿵푸팬더' 시리즈 최초 내한을 선택한 잭 블랙은 다른 의미로 특급 팬서비스를 펼쳤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한도전' 출연 사실을 직접 알리면서 현장 사긴을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코미디 배우라는 타이틀에 맞는 엄청난 예능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 개봉 5주차에 이뤄진 이례적 내한…아시아의 첫사랑 왕대륙

▲ '나의 소녀시대' 개봉 5주차에 내한 한 왕대륙. 제공|오드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왕대륙은 개봉 5주차에 이례적으로 내한했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른바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고, 왕대륙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개봉 전이 아닌, 개봉 5주차가 지난 후 한국을 찾았다. 17개관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으며, 한 극장에서는 일일 미소지기로 영화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 캡틴부터 아이언맨까지…우리가 바로 '어벤져스' 군단

▲ 지난해 4월 내한 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출연진.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그야말로 '어벤져스' 급 내한이었다.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이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에 이어 지난해 4월,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한국을 찾아 팬들을 만났다. 이 사이에는 영화에 출연한 국내 배우 수현도 함께했다. 특히 내한 당시 세월호 1주기임을 알게 된 이들은  '노란 리본'을 달며 추모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팬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300m라는 최장 레드카펫을 걸어 특급 팬서비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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