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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심판 판정에 분노하는 삼성 이상민 감독(12.05)

작성일: 2014.12.05 21:18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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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가 5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경기에서 격돌했다. 모비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17승 4패로 1위, 삼성은 5승 17패로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비스는 1일 열렸던 LG와의 경기에서 85-77로 승리했고, 홈 성적도 9승 2패로 좋았다. 반면 삼성은 지난 12일 KT전에서 2차 연장전 끝에 1점 차로 패한 바 있어 체력적인 부담을 갖고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삼성의 리오 라이온스가 3쿼터 43-53으로 뒤지고있는 상황에서 오픈찬스 3점슛을 시도했지만 튕겨나왔다. 이어 볼이 모비스 배수용의 손에 맞고 아웃되려는 찰나 배수용의 센스 있는 플레이로 공격권을 따냈다. 

이 판정에 삼성 이상민 감독이 분노를 표출했다. 다름 아니라 배수용이 라인을 밟았기 때문. 삼성에게 공격권이 주어졌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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