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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김하늘 향한 이상윤의 진심어린 '위로' (종합)

작성일: 2016.10.20 09:4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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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가는 길'.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공항 가는 길’ 김하늘, 이상윤이 가족보다 먼저 위로해주는 사이가 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를 둘러싼 변화가 두드러졌다.

최수아는 예정된 비행을 가지 않았고 사표를 써냈다. 돌발적으로 저지른 일이었다. 최수아는 가장 먼저 서도우에게 연락해 위로를 부탁했다. 

서도우는 잘했다며 최수아의 결정을 존중했다. 남편인 박진석(신성록 분)과는 정반대였다. 박진석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더 이상 일방적 통보는 안 참는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서도우는 행동으로 위로했다. 고택에 베개를 준비해 최수아가 쉴 수 있게 배려했다. 이어 빨래를 함께 널며 잔잔한 일상을 보냈다.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비밀이 하나씩 드러났다. 최수아는 환송회에서 후배의 폭로로 박진석과 송미진(최여진 분) 관계를 알게 됐다.

서도우도 김혜원(장희진 분)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딸 애니(박서연 분) 친부는 살아 있었고 애니와 계속 연락했던 것. 애니가 서도우를 만나기 전 친부와 살았던 사실도 밝혀졌다. 김혜원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서도우는 배신감에 분노했다.

최수아와 서도우는 이제 막 마음을 확인했다. 동시에 숨겨진 진실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이 상황에서 두 사람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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