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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박선영, 2016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음악축제 MC

작성일: 2016.10.20 12:1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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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음악축제 포스터.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가수 윤도현과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2016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음악축제의 MC로 낙점됐다.

20일 SBS 관계자는 "가수 윤도현과 박선영 아나운서가 오는 21일 금요일 열리는 2016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음악축제의 MC를 맡아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게스트로는 가수 크나큰, 박보람, 윤도현 밴드, 아역스타 박민하 등이 출연해 다채롭게 축제를 빛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6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음악축제는 어린이들에게 도로, 교통, 보행, 차량에 관한 안전의식을 형성시키고자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창작 음악(동요)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시키기 위한 공익적 목적의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행사를 주최하며 SBS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다.

이 축제에는 총 상금 1,750만원이 걸려있으며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모두 208명의 참가자가 16개 팀으로 구성돼 축제에 참가한다. 지난 7월 공모 접수로 전국 총 92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8~9월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최종 16개 팀이 선발됐다.

2016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음악축제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녹화 분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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