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바스타즈, '이기적인 걸'로 산뜻한 변신 '끊임없는 진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블락비 바스타즈가 산뜻한 변신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24일 0시 선공개곡 '이기적인 걸'을 공개했다. 지난 타이틀곡 '품행제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이기적인 걸'은 전작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 파워풀한 음악을 벗어나 드라마틱한 반전미를 추구했다.
장르 자체도 강한 색깔에서 벗어나 팝댄스 장르로 변신을 시도했고, 재즈 느낌까지 가미해 파워보다는 분위기와 그루브를 우위에 두고 세련된 멜로디 방향을 선보였다.
'이기적인 걸'은 피오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곡이다. 피오의 음악적 역량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반복되는 비슷한 감정, 연애 과정에서 생기는 동일한 실수에 대한 궁금증들을 가사에 담았다. 특히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대담하고 솔직한 스토리텔링이 눈에 띈다.
특히 권태기가 온 남자들의 속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또한 색소폰 솔로 연주로 특별함을 더해 음악적으로도 흥미로운 부분을 느낄 수 있다.
블락비 바스타즈의 산뜻한 변신은 블락비 멤버들의 음악성을 알리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피오, 유권, 비범 모두가 음악적 역량을 가지고 방향성을 스스로 이끌어 간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는 이정표 중 하나로, 그간 솔로 활동을 펼친 멤버들 뿐만 아니라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들도 충분한 프로듀싱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프로듀싱 아이돌'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블락비 바스타즈와 블락비의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