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길' 김하늘, 가슴까지 파고든 '네 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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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 올 가을 '눈물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 눈물 둘-장례식장의 슬픔, 위로의 눈물
6회에서 서도우는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최수아는 서도우의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었다. 공감과 위로로 엮인 두 사람이 '인연'으로 묶이게 된 것이다. 최수아는 장례식장으로 달려왔고 서도우는 최수아의 품에 안겨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드러냈다. 최수아 역시 주체할 수 없는 감정으로 위로의 눈물을 흘렸다.
◆ 눈물 셋-친구와 남편의 과거, 안타까움의 눈물
최수아는 10회에서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과 친구 송미진(최여진 분)의 과거를 알게 됐다. 단순히 친한 사이로만 알았던 최수아는 박진석과 송미진이 시드니에서 늦은 밤 한 방에 머물렀던 사실을 알았다. 최수아는 믿기 힘든 사실에 안타까운 눈물을 흘려야 했다.
◆ 눈물 넷-찰나의 접촉, 슬픔의 눈물
최수아는 서도우와 헤어지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어렵게 헤어지기로 한 뒤, 우연히 카페에서 마주쳤다. 앞서가는 남편을 따라가던 최수아는 스쳐가던 서도우가 손을 잡았다 놓자,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쏟았다. 서도우는 그런 최수아를 돌아보며 애써 미소를 지어 보였고 안방 극장을 눈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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