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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한도전' 뒤를 이을 농구 서바이벌 '리바운드'가 왔다! (리바운드 제작발표회)

작성일: 2016.10.25 19:56 이주민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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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주민PD] 힙합과 길거리 농구가 만났다. 국내 최초라는 이름으로 출범을 알린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리바운드'는 이 시너지 효과를 등에 업고 농구의 인기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는 XTM 새 예능프로그램 '리바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하, 김승현, 정진운, 박광재, 주석, 안희욱, 산이, 정호준 PD 등이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타이틀에서 짐작할 수 있듯 연예인과 레전드 농구선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 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토너먼트는 1~2차 예선을 시작으로 16강, 8강,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서 MVP와 우승팀을 가린다. MVP와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농구를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들 역시 평소 농구를 즐기는 멤버들로 구성됐다. 스트릿볼 매니아로 잘 알려진 하하부터 우월한 피지컬을 갖춘 대표적인 연예인 농구 마니아 정진운, 90년대~2000년대 대표적인 스타 농구선수 현주엽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네 명은 일반인 도전자들과 짝을 이뤄 농구 코치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리바운드'는 10부작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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