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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강은탁-공현주-김민수 캐스팅 확정

작성일: 2016.10.26 10:5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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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방울방울' 주연 배우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이 왕지혜, 강은탁, 공현주, 김민수 등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26일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제작진에 따르면 왕지혜, 강은탁, 공현주, 김민수는 작품을 이끌어 나갈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옛 연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숱한 위기를 극복하고 헤쳐 나가며 사랑과 행복을 찾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밝고 건강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왕지혜는 극 중 은방울 역을 맡는다. 은방울은 생선과 야채를 보는 특별한 눈과 절대 미각을 가지고 있어 수산 시장 내 '은장금'으로 통하는 씩씩하고 정 많은 캐릭터다. 

강은탁은 오직 최고만 지향하는 유아독존 스타일에 세상을 갑과 을 두 종류로 나누는 갑질 대마왕 박우혁으로 분한다.

공현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면 철저한 계산을 거쳐 얻고자 하는 것을 손에 넣고 마는 질투의 여왕 한채린 역에, 김민수는 가슴속 말을 쉽게 내뱉지 않는 신중함과 자신보단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지닌 우직한 남자 강상철 역을 맡았다.

'사랑은 방울방울' 제작진은 "개성이 분명한 캐릭터들에 꼭 맞는 조화로운 캐스팅이 이루어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왕지혜, 강은탁, 공현주, 김민수 모두 밝고 건강한 일일극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빛나는 활약을 펼쳐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은 방울방울'은 평일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즐겁고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이라면서 "배우들과 제작진이 합심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랑은 방울방울'은 '당신은 선물' 후속이며,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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