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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다시, 첫사랑' 주연 낙점…'국민 첫사랑'의 귀환

작성일: 2016.10.26 16:2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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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첫사랑' 명세빈. 제공|KBS미디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명세빈이 '다시, 첫사랑'의 여주인공으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명세빈은 '첫사랑을 지운 여자' 이하진 역을 맡았다.

명세빈은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이자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킬미, 힐미'(2015)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후 1년 반 만에 안방 극장을 찾는다.

그는 "요즘 많은 분들이 상처를 안아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 같다. '다시, 첫사랑'은 그런 것들을 타당하고 개연성 있게 풀어가는 것이 좋았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다시, 첫사랑'이라는 제목이 항상 초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시, 첫사랑'은 8년 만에 첫 사랑을 재회하게 된 남녀를 통해 진정한 의미의 부부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오는 11월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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