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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위해 '꿀라면' 끓인다... '구내식당 애정행각'

작성일: 2016.10.27 10:4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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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의 "라면 먹고 갈래요?" 유혹에 이어 이번에는 공효진을 위해 '꿀라면'을 직접 끓인다. 라면을 먹겠다는 건지, 꿀을 먹겠다는 건지 모를 달달한 애정행각이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 조정석이 27일(오늘) 방송에서 공효진만을 위한 일일 라면 셰프로 변신한다.

26일 방송에서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은 이날 아무도 없는 방송국 구내식당에서 남몰래 데이트를 즐긴다. 특히 주방에서 요리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을 것 같은 이화신이 두 팔을 걷고 요리에 집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표나리와 이화신은 달콤한 분위기까지 풍기며 구내식당마저 특별한 데이트 장소로 만들고 있다. 밀착스킨십은 기본, 마초기자 이화신이 직접 라면을 끓여주고 이를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표나리의 모습이 완벽하면서도 이상적인 커플 데이트를 보여주고 있는 것.

더욱이 이화신은 오로지 표나리를 위한, 표나리에 의한 ‘표나리 맞춤’ 라면에 애정을 듬뿍 담을 예정이다. 표나리 역시 이화신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이날 방송에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날 방송 말미 표나리는 수면실 한 구석에 숨겨져 있던 컵라면을 발견하고 이를 이화신에게 들고 갔다. 그 동안 ‘질투의 화신’에선 라면을 통해 두 사람의 마음이 간접적으로 드러났던 만큼 표나리가 라면을 건넨 것이 두 사람의 마음이 통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의미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효진, 조정석의 라면 데이트를 볼 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0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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