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인보우, 결국 해체...멤버 전원 DSP와 재계약 실패 (공식입장)

작성일: 2016.10.28 09:41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소속사와 재계약에 전원 실패한 레인보우. 제공|메이크스타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김재경, 김지숙, 노을, 고우리 등 일곱 멤버 모두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면서 팀을 떠난다. 그동안 소속사는 레인보우 멤버들의 앞으로 거취에 대해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레인보우와 DSP미디어는 11월 12일 부로 계약이 만료된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28일 "앞으로 활동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눴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당사는 레인보우가 어느 곳에서나 밝게 빛나는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언제, 어디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새로운 활동과 미래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11월 '가쉽걸'로 데뷔해 제2의 카라로 주목을 받았다. '에이', '마하' 등이 인기를 모았고 무대 외에도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멤버들이 재능을 발휘했다. 하지만 포미닛, 미쓰에이, 2NE1 공민지, 시크릿 한선화 등 소속사와 재계약 시점에서 뿔뿔이 흩어지는 '7년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