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 이용진,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열창 '미친 가창력'
작성일: 2016.10.28 11:1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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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는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프로그램으로,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연예인들이 음악감독들과 팀을 이뤄 치열한 노래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쇼다. 개그맨 이용진은 추석 파일럿에 출연해 권혁수와 박빙의 승부 끝에 탈락한 바 있다.
이용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난 패배 후 3일동안 한숨도 못 잤다"며 피 튀기는 설욕전을 예고했다. 이날 이용진은 무대에 올라 눈을 감고 노래에 몰입, 이내 폭풍 열창으로 순식간에 판정단을 압도했다. 이용진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승부사 기질로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사이다 고음을 뽐냈다.
제작진은 "이용진이 열창하는 모습에 제작진들은 엄지를 추켜세웠다. 역대급 무대가 될 예정이니 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이용진의 '사이다 고음'이 담긴 '노래싸움-승부'는 28일(오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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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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