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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최고의 1분은?…'라면 프러포즈'

작성일: 2016.10.28 16:2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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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질투의 화신'이 연일 라면 에피소드로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 공효진이 조정석에게 던진 "라면 먹고 갈래요"에 이어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한 라면 프러포즈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20회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가 이화신(조정석 분)과 선거 개표 방송을 진행하다 끝내 불화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표나리는 선거 개표 방송에서 각 후보들의 득표수를 언급하던 중, 잘못된 CG 때문에 실수를 연발했다. 표나리 대신 방송 2부에서는 홍혜원(서지혜 분)이 이화신과 호흡을 맞추게 됐고, 결국 표나리는 속이 상해 눈물을 쏟았다. 이화신은 표나리가 아침 7시뉴스 자리 마저 잃게 될까 걱정해서 2부 아나운서 교체를 얘기했으나 다들 '이화신이 여자친구를 감싸주지 않았다'며 비난했고, 표나리도 서운했다.  

이후 마음이 편치 않던 이화신은 표범(설우형 분)에게 뽀뽀하다가 표나리를 보며 "너도 뽀뽀해줄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 장면은 닐슨 코리아 기준 시청률 13.64%을 기록했다. 이어 이화신과 표나리는 집에서 티격태격하다 직접 끓인 라면을 나눠 먹던 중 프러포즈 해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 20회는 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 기준 11.4%, 전국기준 10.2%를 각각 기록했다. 

'질투의 화신'은 표나리와 이화신의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되고, 표나리가 꿈꾸던 일들도 하나씩 이뤄지면서 갈수록 종영으로 달려가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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