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씨엘, 美 유명 연출가와 손잡고 첫 솔로 북미투어 시작

작성일: 2016.10.29 13:34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9일 첫 솔로 북미투어를 시작한 투애니원 씨엘.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씨엘(CL)이 첫 솔로 북미투어를 시작했다.

씨엘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첫 솔로 북미 투어 콘서트 'HELLO BI+CHES TOUR 2016'을 시작한다.

뉴욕 헤어스타인 볼룸에서 시작되는 씨엘의 북미 투어는 베테랑 연출가 하이햇(Higat)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이햇은 미국 NBC 'The Voice'의 퍼포먼스 프로듀서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Bring It ON', '쿵푸팬더', '스텝업' 등에 참여했다. 미시 엘리엇, 샤키라, 제이지, 케샤, 메리 제이 블라이즈 등과 함께 작업해 온 하이햇은 최근에는 리한나의 '2016 MTV Video Music Awards' 무대를 연출했다. 씨엘의 미국 데뷔 싱글 'LIFTED'의 첫 무대였던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의 퍼포먼스도 연출했다.

하이햇은 "씨엘은 훌륭하고 다재다능하며, 예술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있다. 이번 투어가 끝나면 씨엘은 미국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홀로 미국으로 떠나 현지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교류를 해 온 씨엘은 지난해에는 DJ 디플로가 이끄는 레이블 'Mad Decent'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MDBP(Mad Decent Block Party)'를 통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자신의 커리어를 쌓았다.

한편, 'HELLO BI+CHES TOUR 2016'은 29일 뉴욕 공연을 시작으로 시애틀,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댈러스, 애틀란타, 시카고, 토론토까지 미국과 캐나다 총 9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