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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라울러, '챔피언스 데이' 앞두고 던진 출사표

작성일: 2014.12.07 12:4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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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 헨드릭스(왼쪽) 로비 라울러(오른쪽)

[SPOTV NEWS=조영준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1·미국)와 웰터급 공식랭킹 1위 로비 라울러(32·미국)는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

헨드릭스와 라울러는 지난 6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진행된 'UFC 181' 계체량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모두 170파운드(77.11kg)로 저울대에서 내려갔다.

지난 3월 이들은 공석이 된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 5라운드까지 혈전을 펼쳤고 최종 승자는 헨드릭스였다.

헨드릭스는 라울러의 강력한 펀치를 허용하며 유혈이 낭자됐다. 하지만 1,2라운드와 마지막 5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이며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

1차전은 '파이트 오브 더 이어'(올해의 경기)로 선정될만큼 명승부였다. 이들이 재대결을 펼치는 'UFC 181'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들은 경기를 앞두고 챔피언스 데이를 위해 피나는 훈련을 소화했다. 헨드릭스와 라울러가 타이틀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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