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강동원 "성민에 관객들이 공감하길 원했다"
작성일: 2016.11.01 16:42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강동원과 신은수, 엄태화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강동원은 “성민이라는 캐릭터를 관객들이 좀 더 많이 공감을 해
주셨으면 했다”고 운을 뗐다. 강동원이 맡은 성민은 가려진
시간 속 갖혀있다가 성인이 돼 돌아온 13살 소년이다.
이어 “내가 느끼는 감정보다는 관객들이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13살 소년이 성인이 돼 나타난다. 적정선을 찾아야 관객들이 공감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성민을 유일하게 믿는 수린 역을 맡은 신은수는 “시나리오를 받고 수린이라는
아이의 감정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감독님과 연기 선새님과 함께 수린의 섬세한 감정까지 만들어 나갔다”고 캐릭터에 집중한 방법을 밝혔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 분)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