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 서문탁, 고음으로 스튜디오 장악…'한국 록의 자존심!'
작성일: 2016.11.03 10:47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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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서문탁이 열창하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서문탁은 모두가 인정하는 자타 공인 카리스마 록커로, '한국 록의 자존심'이라 불린다. 1999년 데뷔 이후 '대한민국 대표 록 보컬리스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서문탁이 '노래싸움-승부'에 출연, 진정한 노래싸움 한 판을 벌이기 위해 나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문탁은 검은 가죽 재킷과 짧게 자른 머리에서부터 그만의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서문탁은 "승부에 익숙하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며 승부사 기질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서문탁은 노래 시작과 동시에 격한 몸짓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그가 박자를 맞추기 위해 움직이는 손과 발에서는 포스가 느껴졌다. 서문탁은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소름 끼치는 무대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서문탁의 무대가 펼쳐지는 동안 끝없이 느껴지는 전율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넋을 놓고 무대를 봤다. 브라운관 밖까지 그 열기가 도달할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서문탁의 뜨거운 무대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서문탁의 가창력을 드러낸 무대는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노래싸움-승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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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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