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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무브]'파상 공세' 라울러,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12.07)

작성일: 2014.12.07 15:10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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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가 로비 라울러와 7일 낮 12시(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UFC 181' 경기에서 챔피언 1차 방어전을 가진다.
헨드릭스와 라울러는 지난 3월 UF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승부를 펼쳤다. 5라운드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헨드릭스가 판정승을 거뒀다. 9개월이 지난 7일 낮 12시(현지시간) 다시 한번 타이틀 매치가 벌어지게 됐다.

라울러는 1라운드에서 펀치와 니킥을 퍼부으며 핸드릭스를 몰아 붙였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핸드릭스가 레그킥으로 라울러의 오른쪽 다리를 집중 공략하며 반격해왔다. 경기는 5라운드까지 팽팽하게 이어졌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 좋은 포지션을 잡은 라울러는 핸드릭스에게 공격을 퍼부었고, 뒤이은 스탠딩 포지션에서도 경기 종료까지 매서운 콤비네이션을 적중시켰다. 

경기가 끝난 뒤 판정은 2대 1 라울러의 승리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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