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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대급 케미' 전지현-이민호, 호흡은 'GOOD' (제작 발표회)

작성일: 2016.11.14 19:34 송경택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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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송경택 PD] '역대급 케미' 전지현과 이민호가 한 드라마에 나온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혁 PD를 비롯해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원호, 신혜선 등이 참석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인어(전지현)과 사기꾼(이민호)이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인어'역을 맡은 전지현은 "걱정보다는 설렜다. 대본을 받고 연기를 하며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민호와 연기 호흡에 대해 "초반에는 각자 맡은 배역을 구축한다고 바빴다. 많은 대화를 하며 연기를 하는 요즘이 많이 편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전지현 선배가 풍기는 아우라가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강하다. 그동안 해왔던 작품의 패턴보다는 친해지기에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 촬영부터는 자연스러운 호흡이 나왔다"고 전지현과 연기 호흡에 대해 말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최근 종영된'질투의 화신'후속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전지현과 이민호 ⓒ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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