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5일 중앙대병원과 '산타베어스 데이' 진행
작성일: 2016.11.15 14:1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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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는 15일 중앙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산타베어스 데이'를 진행했다.
두산 선수단은 해마다 중앙대병원 병동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원준, 유희관, 김재환, 박건우 등 선수단 4명이 참석했다. 김승영 두산 베어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도 자리를 찾았다.
두산 선수단은 병동을 돌며 입원해 있는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큰 감동과 응원을 얻어간다"며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해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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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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