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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텐미닛' 작곡가와 의기투합...효리 최적화 신곡 나올까

작성일: 2016.11.16 09:3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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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제공|드림팩토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수 이효리가 히트곡 '텐 미닛'의 작곡가와 손잡고 컴백한다. 

2003년 발표된 '텐 미닛'은 핑클 멤버 이효리에서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지게 만든 이효리의 대표곡이다. 최근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가요계 복귀를 준비 중인 이효리가 '텐 미닛'의 작곡가 김도현과 곡 작업을 시작했다"는 말이 오가고 있다. 

이효리와 김도현은 서른 일곱 살 동갑내기로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가수와 작곡가로 통한다. '텐미닛'뿐만 아니라 '원 투 쓰리 포', '천하무적 이효리' 등 솔로 가수 이효리를 대표하는 노래들을 다수 함께 작업했다. 그만큼 새 앨범에서도 이효리에 최적화 된 음악을 완성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김도현 작곡가는 싸이, 빅뱅, 가인 등 톱가수들의 곡 작업, 음반 프로듀싱을 해오며 몇 안되는 정상급 음악인으로 꼽힌다.  

이효리는 5집 '모노크롬' 이후 3년 간 가수 활동을 멈추고 있다가 최근 들어 복귀 준비를 시작했다. 짧지 않은 공백기였던만큼 엄정화 신곡 피처링, 김형석 작곡가 접촉 등 작은 행동 하나에도 뜨겁게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대국민 위로송 '길가에 버려지다'를 이승환, 전인권과 불러 귀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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