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뮤직어워드] 엑소-여자친구, 댄스 남녀 부문 수상
작성일: 2016.11.19 21:2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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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2016 Melon Music Award, 이하 '멜론뮤직어워드') 댄스 여자 부문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댄스 여자 부문 후보에는 여자친구를 비롯해 레드벨벳, 마마무, 트와이스, 원더걸스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의 영광은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 여자친구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존경하는 선배들과 무대에 올라서 영광"이라며 "항상 고생하는 멤버들, 수고했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댄스 남자 부문 후보가 공개됐다. 엑소와 위너, 방탄소년단, 세븐틴, 싸이 등이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는 엑소. 엑소는 "이렇게 댄스 퍼포먼스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다"며 "이 상을 받게 해준 많은 분들이 있다. 먼저 엑소엘 여러분 등 안무 만들어주는 형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여자친구는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엑소는 톱10을 비롯해 카카오 핫스타상을 받았다.
'멜론뮤직어워드'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8회를 맞았다. 시상 부문은 지난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신인상 등 모두 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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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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