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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뮤직어워드] '톱10' 레드벨벳 "예리,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작성일: 2016.11.19 21:4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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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론뮤직어워드' 톱10에 선정된 레드벨벳.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과 소녀시대 태연이 '멜론뮤직어워드' 톱10에 마지막으로 합류, 상을 받았다.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멜론뮤직어워드'(2016 Melon Music Award, 이하 '멜론뮤직어워드') 톱10에 선정돼 무대에 올랐다.

레드벨벳과 함께 톱10에 오른 태연은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레드벨벳은 "지금의 레드벨벳을 만들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러시안룰렛' 활동할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리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레드벨벳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레드벨벳 예리는 지난 달 교통사고를 당한 뒤 부상을 입어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다. 예리가 잠정 활동 중단하면서 5인조였던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조이, 슬기 4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8회를 맞았다. 시상 부문은 지난 2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반영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신인상 등 모두 2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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