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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S]'이아바' 송지효, 워킹맘 워너비 스타일로 '시선 집중'

작성일: 2016.11.22 11:2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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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바' 송지효가 연기는 물론 스타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가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워킹맘들 사이에 '워너비 스타일'로 떠올랐다.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송지효는 극중 이선균의 아내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인정받는 정수연 역을 소화하며 물오른 연기력과 함께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효는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늘 동동거리게 바쁜 워킹맘, 그러면서도 직장인으로 스타일을 놓칠 수 없는 워킹맘으로서 이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실용적인 아이템을 코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풍기는 것. 계절감각에 맞게 다양한 니트를 활용하고, 청바지와 운동화로 실용성을 살리는 가운데 다양한 아우터와 핸드백으로 멋을 살려 세련된 오피스룩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8회에서 송지효는 네이비 롱 카디건에 베이직한 숄더백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핸드백 핸들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아이보리 터틀넥 위에 페미닌한 크림 컬러 V라인 코트를 입어 톤온톤 매치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면서 심심하지 않도록 유니크한 패턴의 스트랩이 포인트인 숄더백을 코디하는 등 매회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지효의 드라마 패션 속 가방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 제품. 한 패션 관계자는 "아무래도 추운 겨울 패션으로 멋을 내기 어려울 때는 가방이나 스카프 등 소품이 포인트로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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