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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스트리트' 이상민X박명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 공개 '흥 폭발'

작성일: 2016.11.23 17: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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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스트리트'에서 박명수와 이상민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싱스트리트' 이상민과 박명수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흥을 폭발시킨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이상민과 박명수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싱스트리트' 제작진은 이날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EDM으로 편곡해 박명수와 성훈의 디제잉에 이상민과 딘딘의 랩이 어우러져 신나는 무대가 만들어졌다. 이어 박명수의 히트곡 '바다의 왕자' 무대에서는 네 사람 모두 무대 위를 뛰어다니며 관객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상민은 숨을 헐떡일 정도로 열정적인 공연을 마친 후 박명수가 편곡한 '날개 잃은 천사'가 마음에 든다는 듯 "나중에 룰라 공연할 때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싿. 박명수는 "서로 다른 장르들을 자연스럽게 믹스매치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는데, 리허설을 하고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무대가 나온 것 같다"고 만족했다.

'싱스트리트' 연출을 맡은 김동일 PD는 "이날은 지난 방송에서의 앞마당 공연 이후 두 번째 미션 공연으로, '가족'을 주제로 펼쳐진다. EDM, 힙합, 인디음악 등 각 팀마다 특색있는 음악을 선보여 왔던 것을 팀별로 장르를 섞어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싱스트리트'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수원시화성사업소 옆 노천극장에서 파이널 공연을 펼친다. 박명수X성훈, 이상민X딘딘, 봉태규X서사무엘X로 바이 페퍼스 팀 중 마지막 페스티벌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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