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도깨비', 유쾌만발 고사 현장 공개 "웃음과 희망주는 드라마 되길"

작성일: 2016.11.23 18:24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출연진과 제작진이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제공|화앤담픽쳐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출연 배우와 제작진이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1일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시청률 대박과 사고 없는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했다.

이날 고사 현장에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이엘, 고보결, 조우진 등 출연 배우들과 김은숙 작가, 이응복 감독, 제작사 윤하림 화앤담 픽쳐스 대표, 최진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이응복 감독은 제를 올리면서 "제작기간 동안 사고귀신, 스케줄 빵구 귀신, 날씨 변덕 귀신, NG 귀신은 '도깨비' 제작 현장에 얼씬도 못하게 하시옵고, 부지런 귀신, 섭외 귀신, 원하는 대로 날씨 귀신, 한번에 OK 귀신, 무엇보다도 무사고 안전 대박 귀신을 저희에게 몰아주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 '도깨비'가 방영 첫 날부터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게 하시고, 한국 드라마에 길이 남는 명작품이 되게 하시옵소서"라는 재미있는 축문을 읊었다.

특히 공유를 대표로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주연배우들이 나서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고사를 마치면서 김은숙 작가는 "잘될 것 같다. 걱정마시고, 파이팅해요"라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공유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고, 이동욱은 "배우들과 호흡을 잘 맞추고, 제작진 말 잘들어서 열심히 잘 하도록 하겠다"는 든든한 포부를 전했다.

제작사 측은 "시청자들이 '도깨비'를 보면서 울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출연하는 배우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 모두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는 12월2일 첫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