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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24일(오늘) 고소인 A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할까

작성일: 2016.11.24 08:3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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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이 고소인 A씨 공판 증인으로 채택됐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박유천(30)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

박유천은 24일(오늘) 오후 2시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 등에 대한 4차 공판 증인으로 채택됐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A씨와 그의 지인 B씨, C씨를 무고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A씨 등은 지난달 13일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들과 관련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법원은 이와 관련해 박유천과 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 술집 마담 등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심문 순서는 백창주 대표, 술집 마담, 박유천 순이다. 

박유천의 출석 기일은 24일이다. 그가 실제로 참석할지는 미지수다. 박유천은 지난 21일 법원에 증인지원 절차 신청서를 제출했다. 증인지원절차 신청서는 형사 사건의 증인 보호와 편의 제공을 위한 지원 절차를 법원에 신청하는 절차다. 

현재 박유천은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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