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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MBC 새 드라마 '군주' 출연 확정…유승호-김소현과 호흡

작성일: 2016.11.24 09:4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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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엘이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시대'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엘이 '군주-가면의 주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엘(김명수)이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저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유승호, 김소현, 윤소희가 출연을 확정했다.

엘은 극중 '가짜 왕' 천민 이선 역을 맡는다.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백정의 자식이기에 쓸모없는 인간으로 낙인 찍혀 살아가던 중 중전 가은(김소현 분)을 통해 글을 배운 뒤 세자 이선(유승호 분)의 대역을 맡게 된다.

엘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캐릭터를 접했을 때부터 욕심이 났던 만큼 주어진 기회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승호, 김소현, 윤소희, 엘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시대'는 201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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