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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생방송 시작 ‘슈퍼스타K 2016’, 주특기 꺼내들었다

작성일: 2016.11.24 11:1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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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 2016' TOP7은 24일(오늘) 오후 9시40분 첫 생방송 무대를 꾸민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슈퍼스타K 2016’이 드디어 생방송을 시작한다. TOP7 무대부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까지, 남은 3회는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4일 오후 9시40분 생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자 하는 TOP7의 무대가 공개된다.

시즌으로 이어진 ‘슈퍼스타K’는 예전만 못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이름도 바꿨다. 심사위원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리면서 ‘부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악마의 편집 등이 사라지니 화제성도 없어졌고, 재미는 물론 감동도 없었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TOP10 무대는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으로 진행되면서 ‘전통을 버렸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했다.

김태은 CP는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TOP10 무대를 녹화방송으로 진행한 것에 대해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경연이다 보니 생방송 장비가 익숙하지 않아서 예선보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 참가자들한테 연습을 많이 시키고, 좀 더 밀도있게 준비를 하기 위해 TOP10 첫 방송을 녹화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이제까지 다소 아쉬움을 남긴 ‘슈퍼스타K 2016’는 주특기인 생방송을 꺼내든다. 앞으로 단 3회만 남은 ‘슈퍼스타K 2016’는 남은 방송을 모두 생방송으로 꾸밀 예정이다. 그 시작은 24일 방송되는 TOP7 경연 무대부터다.

김태은 CP는 “앞으로 3회가 남았는데 아직 참가자들의 매력을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다. 남은 회차에서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 생방송이 진행되니 생생한 현장감과 떨리는 긴장감, 그리고 심사위원들의 살아있는 심사평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TOP7의 첫 번째 생방송 무대 주제는 ‘심사위원 프로듀싱 미션’으로, TOP7과 7인의 심사위원이 일대일로 매칭돼 무대를 준비한다. 길X김영근, 김범수X동우석, 에일리X박혜원, 한성호X이세라, 거미X이지은, 김연우X조민욱, 용감한 형제X코로나가 최종 매칭돼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첫 생방송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모두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만큼 각자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현장감과 긴장감, 참가자들의 준비가 완벽하다고 자부하는 ‘슈퍼스타K 2016’이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까. TOP7의 첫 생방송 무대는 24일 오후 9시40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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