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남편 기성용과 만나면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다"
작성일: 2016.11.25 09:1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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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는 MC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의 이야기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날 녹화 중 스튜디오에서 스킨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서장훈은 한혜진에게 "기성용 선수가 스킨십을 잘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그렇다. 평소에 함께 지낼 수 없다보니, 만나면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한다"고 답했다.
한혜진의 답변에 서장훈과 신동엽은 "계속 붙어 있으면 힘들지 않냐?" "8살 연하라 역시 다르다"고 농담을 던졌고, 한혜진은 "사실 무겁다"고 속내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애정 어린 셀카 사진을 많이 보내준다"고 자랑을 해 어머니들로부터 "제일 좋을 때다"는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결혼 4년 차 부부 한혜진, 기성용의 이야기가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2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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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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