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라미란 vs 최원영 팽팽한 기싸움 '무슨 일?'
작성일: 2016.11.25 11:11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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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은 복선녀(라미란 분)와 성태평(최원영 분)이 기싸움을 벌이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복선녀와 성태평은 무언가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행복에 가득 차 함박웃음을 짓는 선녀와 놀라움, 환희가 뒤섞인 태평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반면 다른 사진 속엔 180도 태도가 돌변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언가를 꽁꽁 감추는 듯 팔로 앞을 가린 채 잔뜩 웅크리고 있는 태평과 심드렁한 표정으로 언짢은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선녀, 그 사이에서 배삼도(차인표 분)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이에 세 사람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찰진 코믹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선녀와 태평이 또 한 번 요절복통 소동을 벌인다"라며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극의 흐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된다.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복선녀와 성태평의 요절복통 소동극이 담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7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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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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