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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서재경, 27일(오늘) 6살 연상 여자 친구와 결혼

작성일: 2016.11.27 07: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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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 배우 출신 서재경(35)이 6살 연상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서재경(35)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서재경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예식장에서 6살 연상 사업가 안 모(41) 씨와 웨딩 마치를 울린다.

서재경과 예비 신부는 지인 소개로 만나 여가 생활을 함께 즐기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산울림 극단 대표 연출가 임영웅이 맡는다. 사회와 축사는 각각 서재경과 절친한 개그만 이광섭과 KBS 아나운서 한상헌이 맡는다. 축가는 KBS2 '남자의 자격'에서 결성된 청춘합창단 단원이 부를 예정이다.

결혼에 앞서 서재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1막1장 35년이란 시간을 살고, 1막2장 27년이란 배우 생활을 하고 이제 비로소 영원한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며 "만감이 교차하고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인생사. 이제 그 2막 1장을 연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서재경은 1990년 '고향의 민들레'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 '하늘만큼 땅만큼', '인생은 아름다워', '사춘기', '카이스트', '레인보우 로망스', 영화 '와일드 카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 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연출과 리포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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