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영상] BKN 로페즈, ‘본의 아닌’ 1인 앨리웁 슛(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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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올스타 센터’ 브룩 로페즈(27, 브루클린 네츠)가 본의 아닌 1인 앨리웁 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로페즈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버저비터 앨리웁 슛을 터뜨렸다. 경기 종료 12초 전 데론 윌리엄스가 코트 왼편에서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98-98 동점으로 공격이 성공하면 팀이 승리하는 상황.
윌리엄스가 자신을 수비하던 랭스톤 갤러웨이를 스크리너의 도움을 받아 돌파에 성공했다. 그 뒤 어렵게 스쿱샷을 시도했지만 공은 림을 맞고 튀어나왔다.
로페즈가 솟구쳐 올라 풋백 득점을 노렸다. 공은 림에 닿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는 다시 한 번 리바운드해 곧바로 앨리웁 슛을 던졌다. 윌리엄스의 슛을 비롯해 3번 만에 어렵게 들어간 위닝샷이었고 네츠는 이 슛으로 '지역 라이벌' 닉스를 물리쳤다.
이 밖에도 자자 파출리아(31, 밀워키 벅스)의 버저비터 풋백 득점, 잭 라빈(20,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스쿱샷, 브래들리 빌(22, 워싱턴 위저즈)의 블록슛 후 원핸드 속공 덩크 등이 순위에 올랐다.
[영상] 2일 NBA 톱 10 플레이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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