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쿠에토 "개막전 완벽하게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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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정형근 인턴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자니 쿠에토(29)가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정규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쿠에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쿠에토는 5이닝 동안 투구하며 3피안타 3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고 신시내티는 3-0으로 패했다.
경기 직후 쿠에토는 "기분이 좋다. 개막전에 나설 준비가 됐다. 이렇게 강한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놀랍다"며 완벽한 몸 상태를 자신했다.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도 "날카로운 투구를 했다. 개막전에서 6~7이닝 이상은 소화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쿠에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쿠에토는 지난해 34경기에 등판해 243.2이닝 동안 20승 9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쿠에토는 4월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 자니 쿠에토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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