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쿠에토 "개막전 완벽하게 준비됐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정형근 인턴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자니 쿠에토(29)가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정규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쿠에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에서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쿠에토는 5이닝 동안 투구하며 3피안타 3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고 신시내티는 3-0으로 패했다.
경기 직후 쿠에토는 "기분이 좋다. 개막전에 나설 준비가 됐다. 이렇게 강한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놀랍다"며 완벽한 몸 상태를 자신했다.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도 "날카로운 투구를 했다. 개막전에서 6~7이닝 이상은 소화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쿠에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쿠에토는 지난해 34경기에 등판해 243.2이닝 동안 20승 9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쿠에토는 4월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 자니 쿠에토 ⓒGetty 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