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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2016 뉴욕 비평가협회 작품상 수상

작성일: 2016.12.02 15: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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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제공|판시네마(주)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라라랜드'가 2016 뉴욕 비평가협회 작품상을 수상했다.

뉴욕비평가협회는 1일(현지시각) "'라라랜드'가 작품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라라랜드'는 제 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이미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다. 

뉴욕비평가횝회 작품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같은 날 발표된 제22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후보에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총 11개 부문, 12개 후보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올해 전미비평가협회상 올해의 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등 본격적인 영화상 수상 레이스를 시작하면서 2017년 아카데미의 주요 부문의 수상이 유력시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직접 부른 OST는 물론 몇 개월 간의 사전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롱테이크 신으로 완성된 오프닝과 두 주인공의 탭댄스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또 실제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엄청난 스케일의 음악과 감독의 전작인 '위플래쉬'의 10배에 달하는 제작비는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고한다.

한편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로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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