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AS 모나코, '절대강자' 없는 E조에서 살아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AS 모나코(프랑스)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있다.
AS 모나코는 8일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6-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E조 리그 6차전에 나선다. 상대는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이다.
AS 모나코는 레버쿠젠, 토트넘(잉글랜드), CSKA 모스크바(러시아)와 한 조에 편성됐다. 절대강자가 없는 조다. 어느 팀이나 16강 진출이 가능한 조로 평가받았다. 반대로 말하면 어느 하나 만만한 팀이 없다는 뜻이 된다.
AS 모나코는 절대강자가 없는 E조에서 3승 2무 승점 11점으로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레버쿠젠과 6차전에서 져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AS 모나코는 지난 달 23일 홈구장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을 2-1로 이겨 16강 진출을 매조지었다. 지브릴 시디비와 토마스 레마르가 1골씩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AS 모나코는 2014-15 시즌 후 두 시즌만에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AS 모나코의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은 "첫 목표인 조별 리그 진출도 달성했고 두 번째 목표인 16강 진출에도 성공했다"며 이제 세 번째 목표인 8강 진출을 달성할 때다"고 말했다.
프로 선수 경력이 없는 자르딤 감독은 어느새 유럽 명문팀을 이끌고 UCL 토너먼트에 진출시키는 명장 반열에 올랐다.
자르딤 감독은 "기쁨과 환희를 주는 축구 감독이라는 직업이 좋다. 최상위 무대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을 보면 흥분된다"며 감독이란 직업이 주는 기쁨에 만족해 했다. 하지만 자르딤 감독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다"며 다가올 16강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영상] AS 모나코 레오나르두 자르딤 ⓒ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