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푸른 바다' 이민호, 전지현-조정석 특급만남에 '질투의 화신' 된다

작성일: 2016.12.06 15:04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앞에 조정석이 깜짝 등장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민호가 '질투의 화신'이 된다. 전지현 앞에 등장한 조정석 때문이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의 전지현, 조정석과의 특급만남이 성사된다.

7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7회 방송분 예고가 공개되면 향후 전개에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6회 방송분에서 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둘의 관계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진데다 조정석이 카메오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7회 예고편은 조선시대 동굴에서 양씨의 부하(성창훈 분)와 마주한 세화(전지현 분)의 긴박감 넘치는 장면, 그리고 그녀를 찾기 위해 숲길을 헤매는 담령(이민호 분)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어 현세로 돌아오고 심청은 “사람들은 변해?”라며 혼잣말을 하다가 준재로 부터 “걔랑 잘해봐”라는 말을 듣고는 “잘 해볼거야”라고 대꾸하기에 이른 다. 이에 그만 질투심이 발동한 준재는 침대에서 뒹굴더니 이내 심청의 머리끈을 몰래 잡아빼는 행동을 하는 바람에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집의 수영장에 발을 담그려던 심청은 어느 순간 바다로 가서는 바위에 신발을 올려놓고는 들어갈 채비를 하게된다. 이때 119구급대원(조정석 분)이 나타나서는 그녀가 물에 빠지못하도록 끌어당기는데, 순간 서로를 바라보고 깜짝 놀란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조정석 조합, 정말 기대됩니다”, “허준재, 알고보니 질투의 화신이었네요” 등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7회 방송분에서는 고백 이후 미묘한 관계변화가 포착된 심청과 준재의 모습이 주로 그려지게 된다”며 “인어와 구급대원이 서로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후 펼쳐질 에피소드 또한 더욱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7일과 8일 오후 10시, 8, 8회분이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