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리의 여자들' 이원종 "힘든 점? 남자 셋만 나와서 재미없다"

작성일: 2016.12.07 15:20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우리의 여자들'에서 막스 역을 맡은 이원종. 제공|수현재컴퍼니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연극 '우리의 여자들'에 출연하는 이원종이 힘든 점을 토로했다.

이원종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우리의 여자들' 프레스콜에서 연극을 소화하며 힘든 점에 대해 "남자 셋만 나와서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원종은 "남자 셋이 나오는 연극이라 숨쉴 틈이 없더라. 여배우가 있었다면 쉴 틈도 있고 연습도 원활할텐데 연습도 재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맡은 배역이 랩도 하고 노래도 해야 하는데 소화가 안되더라. 지금도 극복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 '우리의 여자들'은 극과 극 개성을 가진 35년지기 죽마고우 폴, 시몽, 막스 세 남자에게 벌어진 하룻밤 소동을 그린 코미디다.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 시몽을 위해 두 친구가 알리바이를 만들어줄지, 정의를 위해 경찰에 고발할 것인지를 두고 갈등을 겪는 작품이다. 지난 2일 개막, 내년 2월 12일까지 공연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