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성폭행 무고 재판 참석…비공개 신문
작성일: 2016.12.09 17:39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엄태웅(42)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마사지업소 종업원 A씨와 해당 업소 업주 B씨의 두 번째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김영환 판사는 9일 오후 A씨와 B씨에 대한 2차 공판에서 엄태웅 증인신문과 관련해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비공개 신청해 이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첫 공판에서 엄태웅을 포함한 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후 엄태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비공개 증인신문 신청과 피해자대리 위임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엄태웅은 취재진을 피해 별도 통로로 법정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7월 마사지업소 종업원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당했다. 다만 해당 업소를 방문, A씨와 성매매한 혐의는 적용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
A씨는 첫 공판에서 성매매 및 공동공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이용 등 촬영) 위반 등 자신의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B씨는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지만 몰래카메라 촬영 부분에 대해서는 외부에 유출하지 않았다는 의견을 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